사회 양소연 서울 광진구에서 20대 독일 유학생 확진 서울 광진구에서 20대 독일 유학생 확진 입력 2020-03-31 15:10 | 수정 2020-03-31 15: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광진구는 "독일에서 귀국한 23살 여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6일 귀국해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뒤 계속 집 안에 머물렀으며, 그저께 가래 등 증상이 나타자 어제 건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진구는 여성과 접촉한 가족 3명은 자가격리 하도록 하고, 거주지를 방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광진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광진구 #독일 #유학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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