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위안부는 매춘" 연세대 류석춘 교수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위안부는 매춘" 연세대 류석춘 교수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04-01 11:06 | 수정 2020-04-01 11: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의 도중 위안부를 성매매에 비유해 피해자들과 관련 시민단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연세대 류석춘 교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사회학과 전공수업에서 위안부와 관련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위안부 피해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류 교수를 두 차례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류석춘 #위안부 #명예훼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