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한강 벚꽃에 143만명 몰려…한강공원 주차장 폐쇄 결정 한강 벚꽃에 143만명 몰려…한강공원 주차장 폐쇄 결정 입력 2020-04-01 13:24 | 수정 2020-04-01 13: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이번주 주말과 다음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을 폐쇄하고, 진·출입구 6곳에 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벚꽃 개화 시기에 사람들이 몰려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린 조치입니다. 다만 여의도성모병원 앞 제5주차장은 휴일 병원 교대근무자의 주차 수요를 고려해 불가피하게 계속 운영키로 했습니다. 앞서 매년 이맘때 열리던 여의도 벚꽃축제는 취소됐지만, 3월 넷째주 공원 이용객은 143만4천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28% 증가했습니다. #한강 #벚꽃 #한강공원 #주차장 폐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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