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서울아산병원서 환자 접촉 5백여명 모두 '음성' 서울아산병원서 환자 접촉 5백여명 모두 '음성' 입력 2020-04-01 14:11 | 수정 2020-04-01 14: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아산병원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살 어린이와 접촉한 의료진과 환자 등 5백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9살 어린이와 직접 접촉한 의료진 등 직원 52명에 대해서는 2주간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또,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폐쇄한 소아병동과 소아응급실 등에 대한 소독과 방역 조치를 모두 완료해, 이른 시일 내에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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