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21명, 경기에서 17명, 서울에서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입국 검역 과정에서도 환자 18명이 발견됐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경남에서 6명, 인천에서 4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충남과 전남, 경북에서 각각 2명씩, 광주와 울산, 강원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 환자가 늘어났습니다.
하루 사이 코로나19 환자 4명이 더 숨져 사망자는 모두 169명으로 늘어났고, 261명이 새로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누적인원은 5천 828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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