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경찰 "조주빈 공범 3명 가운데 2명 이미 검거" 경찰 "조주빈 공범 3명 가운데 2명 이미 검거" 입력 2020-04-02 13:24 | 수정 2020-04-02 13: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3명 가운데 2명이 이미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일) 오전 경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3명 가운데 2명을 검거해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텔레그램에서 '부따', '사마귀', '이기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조씨와 '박사방'을 함께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범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1명에 대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검거한 공범 2명에 대해 추가로 수사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찰 #조주빈 #박사방 #성착취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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