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종욱 조주빈 구속기간 연장…범죄단체조직죄 검토 중 조주빈 구속기간 연장…범죄단체조직죄 검토 중 입력 2020-04-02 14:53 | 수정 2020-04-02 16: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집단성착취 영상거래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주빈에 대해 구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고,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 TF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조 씨를 불러 텔레그램 각 그룹방의 운영 내역과 관여자들의 역할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내일 조 씨의 1차 구속기간 만기에 앞서 법원에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 등을 종합해 조주빈 등에게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법리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주빈 #검찰조사 #구속기간 #집단성착취 #영상거래사건 #박사방 #n번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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