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정부 "서울시 입국자 진단검사 비용은 지방비로 지출" 정부 "서울시 입국자 진단검사 비용은 지방비로 지출" 입력 2020-04-03 14:05 | 수정 2020-04-03 1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서울시가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은 지자체 예산으로 충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시의 입국자 진단검사 비용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등을 통해 특별교부세, 재난기금 등 지방에 배부된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에 해외 입국자 전용으로 도보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지방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