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인천서 영국 유학생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인천서 영국 유학생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4-04 06:14 | 수정 2020-04-04 06: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영국에서 입국한 20대 유학생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입국 다음날인 지난 1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을 받았고, 하루 뒤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이 여성의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으며, 가족 2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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