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세민 코로나 의심증상 유학생 해열제 복용 출입국 무사통과 코로나 의심증상 유학생 해열제 복용 출입국 무사통과 입력 2020-04-04 14:07 | 수정 2020-04-04 14: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에 유학 중인 10대 남성이 인천공항 입국 전 다량의 해열제를 복용해 검역대를 무사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18살 A씨가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기 전 다량의 해열제를 복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캔자스에서 유학 중이던 A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해열제를 먹어, 미국 출국 당시 항공사 직원의 발열 체크에 걸리지 않았고 인천공항 입국 때도 검역대를 무사통과했습니다. #코로나19 #인천공항 #출입국 #유학생 #해열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