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의정부성모병원 퇴원했던 50대 확진 다음날 사망 의정부성모병원 퇴원했던 50대 확진 다음날 사망 입력 2020-04-04 22:42 | 수정 2020-04-04 22: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달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중증장애인 57살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하루 만인 오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에 지난달 11일 입원했다가 21일에 퇴원한 환자로 퇴원 이후 자택에만 머물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원 당시 접촉했던 장애활동지원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도 검사를 받게 됐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포천시 첫 코로나19 사망자로, 국내 누적 사망자는 모두 181명으로 늘었습니다.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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