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문소현

초등5학년∼고교생·입원자·요양입소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초등5학년∼고교생·입원자·요양입소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입력 2020-04-05 19:23 | 수정 2020-04-05 19:24
재생목록
    초등5학년∼고교생·입원자·요양입소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내일(6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생,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를 위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가 허용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 약 383만명에 대한 대리구매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아동의 경우 2010년 이후 출생자인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대리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또,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대리구매 허용범위에 새로 추가됐습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를 위한 마스크는 요양병원 종사자도 대신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