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밤11시~새벽4시까지 클럽 현장점검 강화 밤11시~새벽4시까지 클럽 현장점검 강화 입력 2020-04-07 14:21 | 수정 2020-04-07 14: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해 심야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주부터 나이트클럽, 감성 주점 등 춤추는 클럽에 대해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주간 클럽 등 유흥시설 3만380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방역 지침을 위반한 43곳에 대해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클럽 #유흥시설 #현장점검 #중대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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