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여중생 집단 성폭행' 동급생 2명 영장심사 '여중생 집단 성폭행' 동급생 2명 영장심사 입력 2020-04-09 14:32 | 수정 2020-04-09 14: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2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지법에 출석한 A군 등 2명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B양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 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 등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여중생 #집단성폭행 #영장심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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