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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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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대 과제 이행 약속…후보자 429명 참여

세월호 5대 과제 이행 약속…후보자 429명 참여
입력 2020-04-13 19:15 | 수정 2020-04-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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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5대 과제 이행 약속…후보자 429명 참여
    4.16연대는 제21대 총선 후보자 429명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위한 5가지 과제 해결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4.16연대는 총선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 진상 규명 인력 보장, 민간인 피해 지원 등을 요구하는 5대 정책 과제를 선정한 뒤, 지난달 30일부터 20일 간 후보자와 정당에 동참 의사를 물었습니다.

    그 결과, 후보자 429명이 과제 해결을 약속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미래당·민중당·열린민주당· 정의당 등 8개 정당이 당 차원에서 과제를 이행하겠다는 회신을 했다고 4.16 연대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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