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본은 "해외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이 코로나19를 확실히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고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 모범국가로 꼽히던 싱가포르에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해 신규 확진자가 5일간 연속 세자릿수로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연 환기, 소독 실천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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