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평택 미군 기지 관계자 등 2명 확진…총 43명 평택 미군 기지 관계자 등 2명 확진…총 43명 입력 2020-04-15 06:00 | 수정 2020-04-15 06: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평택시는 관내 거주하는 미국 국적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평택지역 확진 환자가 모두 4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환자는 미군 캠프 험프리스 기지 안에 거주하는 40대 미국 국적 남성 A씨와 평택시 팽성읍에 사는 40대 미국 국적 여성 B씨입니다. A씨는 기존 확진자 2명과 같은 직장인 기지 내 협력업체에 다니고 있으며, B씨는 미군 부대 군무원인 남편이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됐다가 오늘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평택 #미군 기지 #확진 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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