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다른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해 달라"…소란 피운 60대 입건 "다른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해 달라"…소란 피운 60대 입건 입력 2020-04-15 11:40 | 수정 2020-04-15 11: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투표를 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소란을 벌인 혐의로 61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해 있던 A씨는 지정된 자신의 투표소가 아닌 종암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해 달라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 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합니다. #총선 #투표소 #종암동주민센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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