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영재 "잘못 찍었다" 투표용지 찢고 휴대전화 촬영 적발 "잘못 찍었다" 투표용지 찢고 휴대전화 촬영 적발 입력 2020-04-15 17:48 | 수정 2020-04-15 17: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울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찢거나 휴대전화로 촬영해 제재를 받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울산 남구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 1명이 투표용지를 찢었는데, 기표를 잘못했다며 용지 교체를 요구했다 거부당하자 용지를 찢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전 6시 30분쯤 남구의 다른 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가 적발됐지만 선거사무원 확인 결과 사진이 유포되지 않아 삭제 조치했습니다. #유권자 #투표용지 #훼손 #휴대전화 #촬영 #울산 #총선 #투표소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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