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명아 '1분 넘겼는데' 투표 참여하게 해달라며 소란피운 50대 '1분 넘겼는데' 투표 참여하게 해달라며 소란피운 50대 입력 2020-04-16 00:39 | 수정 2020-04-16 00: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마포경찰서는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50대 자가격리자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서울 마포구의 한 투표소에 투표 종료시각을 넘겨 오후 6시 1분에 도착했지만 자신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며 1시간 넘게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자가격리자 투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유권자의 투표가 종료된 뒤 이뤄졌지만 선거법에 따라 오후 6시 이전에 도착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투표소 #자가격리자 #마포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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