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에서 조주빈과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닉네임 '부따', 18살 강 모 군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16) 결정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10시 강 군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강 군은 'n번방' 참여자들을 모집하거나 관리하고 범죄 수익금을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
김세로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여부 오늘 결정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20-04-16 02:48
|
수정 2020-04-16 03:1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