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로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여부 오늘 결정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20-04-16 02:48 | 수정 2020-04-16 03: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텔레그램 'n번방'에서 조주빈과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닉네임 '부따', 18살 강 모 군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16) 결정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10시 강 군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강 군은 'n번방' 참여자들을 모집하거나 관리하고 범죄 수익금을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따 #조주빈 #신상공개 #성착취 #성범죄 #n번방 #박사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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