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18살 강훈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18살 강훈 입력 2020-04-16 12:00 | 수정 2020-04-16 12: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공범으로 구속된 대화명 '부따'의 신상 공개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대화명 '부따' 만 18살 강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훈은 2001년생으로, 텔레그램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와 동종범죄의 재범방지 차원에서 신상공개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훈의 얼굴은 내일 오전 8시경 종로경찰서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박사방 #텔레그램 #조주빈 #부따 #강훈 #성착취 #신상공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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