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 신라젠 전 대표 등 2명 구속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 신라젠 전 대표 등 2명 구속 입력 2020-04-17 08:29 | 수정 2020-04-17 08: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보유한 주식을 판 혐의를 받고 있는 이용한 신라젠 전 대표와 곽병학 전 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 등은 지난해 신라젠에서 개발 중이던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임상시험이 중단된 사실을 공시하기 전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거액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라젠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 #곽병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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