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령 검찰, '부따' 수사 상황 공개 여부 논의 예정 검찰, '부따' 수사 상황 공개 여부 논의 예정 입력 2020-04-17 13:47 | 수정 2020-04-17 13: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집단 성착취 영상거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대화명 '부따'로 활동한 강훈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공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조만간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훈의 수사 상황에 대한 공개 여부와 범위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넘겨진 강훈은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과의 화상 면담을 마친 뒤 오후부터 조사에 들어갑니다. #부따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사건 #텔레그램 #박사방 #강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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