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성 착취물 유포 '박사방' 유료 회원 10여 명 추가 확인 경찰, 성 착취물 유포 '박사방' 유료 회원 10여 명 추가 확인 입력 2020-04-17 16:17 | 수정 2020-04-17 16: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은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 회원 10여 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박사' 조주빈과 공범들의 전자지갑 거래내역 등을 분석해 유료 회원을 추가로 특정하고, 현재까지 모두 40여 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료 회원 가운데는 20대와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미성년자도 일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성착취물 #경찰 #조주빈 #공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