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수원지검, 21대 총선 당선인 13명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중 수원지검, 21대 총선 당선인 13명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중 입력 2020-04-17 17:26 | 수정 2020-04-17 17: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원지검은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당선인 13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총선일인 그제를 기준으로 경기 남부지역에서 선거사범 139명을 입건했고, 입건된 14명의 당선인 중 1명은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기소된 1명과 불기소 처분된 11명을 제외한 127명 중 절반 이상이 흑색선전 혐의를 받고 있고, 그 외에는 금품수수와 선거폭력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지검 #21대 #총선 #당선인 #선거법 #위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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