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령 검찰, 박사방 '부따' 강훈 2번째 소환 조사 검찰, 박사방 '부따' 강훈 2번째 소환 조사 입력 2020-04-19 16:18 | 수정 2020-04-19 16: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집단 성착취 영상거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대화명 '부따'로 활동한 강훈을 휴일인 오늘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오후 강훈을 서울구치소에서 불러 두 번째 피의자 신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훈을 상대로 조주빈의 성 착취물 제작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등 박사방 운영 가담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사방 #부따 #강훈 #텔레그램 #집단성착취영상거래사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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