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 경북에서 각각 2명씩, 대구와 대전, 경남에서 각각 1명씩이고, 입국 검역 과정에서도 2명이 확인됐습니다.
신규 확진환자 11명 가운데 6명은 해외에서 입국했고, 5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습니다.
하루 사이 64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아 누적 격리해제 인원은 8천277명으로 늘어났고, 환자 1명이 더 숨져 사망자는 모두 2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곽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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