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서울시장 비서실 남직원,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서울시장 비서실 남직원,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입력 2020-04-23 18:41 | 수정 2020-04-23 18: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소속 남성 직원이 시청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서실 소속 남성 직원 A 씨가 지난 14일 밤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피해자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수년 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전업무를 담당했으며, 1년 반 전부터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장 #비서실 #남성 #직원 #여성 #성폭행 #모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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