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인천서 구로 콜센터 직원, 퇴원 후 18일 만에 재확진 인천서 구로 콜센터 직원, 퇴원 후 18일 만에 재확진 입력 2020-04-24 10:26 | 수정 2020-04-24 10: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인천 거주 20대 남성이 퇴원 18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에 사는 28살 남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 5일 퇴원해 재택근무를 해오다 어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인천에서 8명이 퇴원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코로나19 #재양성 환자 #구로 콜센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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