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텔레그램서 'n번방' 성착취물 판매한 20대 구속기소 텔레그램서 'n번방' 성착취물 판매한 20대 구속기소 입력 2020-04-24 11:33 | 수정 2020-04-24 11: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지검은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하며 이른바 'n번방'에 올라왔던 불법 성착취 영상물을 다시 유포·판매한 혐의로 20살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텔레그램 채팅방 2개를 운영하며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온 불법 성착취 영상물 등을 유포하고 4백만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채팅방에 들어온 사람들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물을 입수했다"며 "A씨를 제외한 나머지 관리자들과 참여자들도 계속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물 #디지털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