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4곳→2곳 줄여…'프로야구 일정 고려' 서울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4곳→2곳 줄여…'프로야구 일정 고려' 입력 2020-04-24 13:32 | 수정 2020-04-24 13: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방식 선별 진료소를 기존 4곳에서 2곳으로 줄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프로야구 개막 일정 등을 고려해 잠실주경기장의 드라이브 스루 해외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를 이번주까지만 운영하고, 은평병원 드라이브 스루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강서구 이대서울병원과 서초구 소방학교는 계속 운영하고, 일반 선별진료소도 그대로 운영합니다.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프로야구 #서울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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