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재훈 "코로나 완치율 80% 넘었지만 언제든 슈퍼확진자 나올 수 있어" "코로나 완치율 80% 넘었지만 언제든 슈퍼확진자 나올 수 있어" 입력 2020-04-25 13:41 | 수정 2020-04-25 17: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완치율이 80%를 넘어서 의료체계에 주는 부담은 떨어졌지만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격리 중인 확진자가 2천명 밑으로 떨어졌다는 건 우리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환자가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윤 반장은 그러나 "언제든지 1명의 슈퍼 전파자가 상당한 규모의 환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탄력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슈퍼전파자 #슈퍼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