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파란 물탱크 뚜껑에 유리 깨지고…강풍 피해 속출 물탱크 뚜껑에 유리 깨지고…강풍 피해 속출 입력 2020-04-25 18:56 | 수정 2020-04-25 22: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서는 오늘 순간 최대 초속 20미터에 가까운 바람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부산진구의 한 주택 옥상에서 물탱크 뚜껑이 날아가 주차된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는 건물 6층 유리창이 부서졌고, 수영구 광안동에서도 건물 간판이 강풍에 파손되는 등 부산소방안전본부에 접수된 강풍피해 신고가 10여건에 이르렀습니다. #강풍 #피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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