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수연 '라임 사태 몸통' 이종필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라임 사태 몸통' 이종필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입력 2020-04-25 19:03 | 수정 2020-04-25 19: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조 6천억원 대 피해를 낸 라임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심 모 전 신한금융투자 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최연미 당직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투자하면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5개월 간 도피 행각을 벌여오다 지난 23일 검거됐습니다. #라임자산운용 #이종필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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