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만취 상태서 환경미화원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만취 상태서 환경미화원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입력 2020-04-26 14:05 | 수정 2020-04-26 14: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환경미화원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9살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근처 도로에서 환경미화원 64살 B씨를 치고 달아난 뒤 한강 영동대교를 건너 차량 추돌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86%로 나왔으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주운전 #환경미화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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