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명지병원 간호사 두 명 무증상…개인 보호복 탈의시 노출 가능성" "명지병원 간호사 두 명 무증상…개인 보호복 탈의시 노출 가능성" 입력 2020-04-26 15:02 | 수정 2020-04-26 15: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의 음압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 2명에게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이들이 개인 보호복을 벗을 때 오염된 부분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대본은 앞으로 개인 보호구를 입고 벗는 과정을 조사해 문제점이 파악되면 즉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지병원 #간호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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