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방역당국, '1시간 이내' 코로나19 신속 검사법 도입 검토 방역당국, '1시간 이내' 코로나19 신속 검사법 도입 검토 입력 2020-04-26 15:33 | 수정 2020-04-26 15: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응급환자 발생 시 1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PCR, 즉 유전자 증폭 검사법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이런 검사법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긴급사용 승인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신속 검사법은 응급수술을 해야하거나 응급으로 분만을 할 경우, 또는 응급실에서 시급하게 처치를 해야하는 응급환자들에게만 예외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19 #검사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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