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엽 안동 산불 사흘 만에 주불 진화…산림 800ha 피해 안동 산불 사흘 만에 주불 진화…산림 800ha 피해 입력 2020-04-26 16:24 | 수정 2020-04-26 16: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안동 산불이 발생 사흘 만인 오늘 오후 2시 반쯤 큰 불이 잡혔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에 투입된 헬기를 오늘 하루 대기시키고 소방대원과 군장병, 공무원 등을 투입해 이틀동안 완전 진화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800ha, 축구장 960개 면적의 산림이 불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주택 네 채와 창고 세 동, 비닐하우스 네 동이 불에 탔고,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안동 #산불 #화재 #진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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