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경찰, 인천 '피카츄방' 유료회원 80여 명 추적중 경찰, 인천 '피카츄방' 유료회원 80여 명 추적중 입력 2020-04-28 10:20 | 수정 2020-04-28 12: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불법 성착취물을 재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20살 A씨가 최근까지 운영했던 텔레그램 대화방의 유료회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피카츄방'이라는 대화방 20개를 만들어 성착취물을 재유포했다며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유료 회원 8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료 회원들은 모두 소환 대상"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피카츄방 #유료회원 #성착취물 #텔레그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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