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사기 혐의' 매니저 검찰 송치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사기 혐의' 매니저 검찰 송치 입력 2020-04-30 12:23 | 수정 2020-04-30 12: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을 상대로 거액의 사기를 저질렀단 의혹을 받는 매니저가 기소 의견으로 지난 2월 말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유진 박 명의로 사채를 빌려 쓰고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매니저 60살 김 모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 장애인 인권센터가 지난해 5월 김 씨가 유진 박 명의로 사기 등을 벌였다며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유진박 매니저 #유진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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