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조주빈 공범' 사회복무요원에 아이디 넘겨준 공무원 7명, 기소의견 송치 '조주빈 공범' 사회복무요원에 아이디 넘겨준 공무원 7명,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05-01 10:13 | 수정 2020-05-01 10: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주빈의 공범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각종 행정정보의 조회 권한을 넘겨준 혐의로 공무원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조주빈의 성착취 범행을 도운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개인정보 등 각종 행정정보를 조회·발급할 수 있는 권한을 무단으로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같은 사례들이 과거에도 있었고, 관계부처에서도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권한을 넘겨주지 말라는 지시가 수 차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주빈 #공범 #사회복무요원 #공무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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