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디지털뉴스편집팀

[고성산불] 대피주민 인터뷰 "강풍에 소방인력 현장 진입 어려워"

[고성산불] 대피주민 인터뷰 "강풍에 소방인력 현장 진입 어려워"
입력 2020-05-02 01:35 | 수정 2020-05-02 09:27
재생목록
    천진초등학교로 대피한 주민 최근성씨 인터뷰
    "작년 고성산불보다는 약하지만 강풍으로 진화 어려워"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