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초등학교로 대피한 주민 최근성씨 인터뷰
"작년 고성산불보다는 약하지만 강풍으로 진화 어려워"
사회
디지털뉴스편집팀
[고성산불] 대피주민 인터뷰 "강풍에 소방인력 현장 진입 어려워"
[고성산불] 대피주민 인터뷰 "강풍에 소방인력 현장 진입 어려워"
입력
2020-05-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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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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