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의 전기가 1시간 동안 끊겼습니다.
이로 인해 근처 상점과 주택 1천 370여 곳에 전력 공급이 끊기며 상인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전신주의 낡은 변압기에서 불량이 발생하며 전기가 끊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회
신수아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상점 1천여곳 1시간 정전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상점 1천여곳 1시간 정전
입력
2020-05-02 18:16
|
수정 2020-05-02 18:2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