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연섭 코로나19로 두달 넘게 중단됐던 '귀화 면접 심사' 6일부터 재개 코로나19로 두달 넘게 중단됐던 '귀화 면접 심사' 6일부터 재개 입력 2020-05-03 14:28 | 수정 2020-05-03 14: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 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귀화 면접 심사가 오는 6일부터 재개됩니다. 법무부는 "감염병 상황의 장기화로 국적을 취득하고자 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6일부터 철저한 방역 대책을 갖춘 상황에서 귀화 면접 심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귀화 면접 심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한 지난 2월 24일부터 2개월 넘게 중단돼 6천 2백여명의 신청자가 대기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 #귀화면접심사 #법무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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