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경재 경북 칠곡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 화재 480만 원 재산 피해 경북 칠곡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 화재 48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20-05-04 06:01 | 수정 2020-05-04 06: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3) 오후 6시 10분쯤 경북 칠곡군의 한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일하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각종 부품과 건물 벽면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알루미늄 성분이 포함된 분진에 열이나 압력이 가해져, 자연발화 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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