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정부 "어린이집 개원은 학교보다 보수적으로 접근" 정부 "어린이집 개원은 학교보다 보수적으로 접근" 입력 2020-05-04 14:17 | 수정 2020-05-04 14: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이달 중 초·중·고등학교 등교 수업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은 학교보다 보수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어린이집의 공식 개원 여부를 방역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놓고 검토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어 "어린이집은 영아들도 보호하고 있고, 영유아는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린이집 #개원 #학교 #중대본 #코로나19 #방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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