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시 5급 공무원 전동차 내에서 여성 성추행…대기발령 조치 서울시 5급 공무원 전동차 내에서 여성 성추행…대기발령 조치 입력 2020-05-04 15:29 | 수정 2020-05-04 16: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 소속 5급 남성 직원이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저질러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지나던 4호선 전동차 안에서 여성 신체를 만진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공무원은 현재 대기발령 상태"라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5급 #공무원 #전동차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성추행 #대기발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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