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찬년 제주 코로나 확산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제주 코로나 확산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0-05-04 15:47 | 수정 2020-05-04 15: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제주도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모레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지만, 제주의 경우 황금 연휴 기간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인해, 앞으로 2주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공공기관 폐쇄가 2주간 더 유지되고 PC방과 학원, 유흥시설 등에 대한 방역 소독과 점검도 계속됩니다. #제주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연장 #연휴 #관광객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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