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경찰청·인권위, 현장인권상담센터 10곳으로 확대 경찰청·인권위, 현장인권상담센터 10곳으로 확대 입력 2020-05-05 10:24 | 수정 2020-05-05 10: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수도권 경찰서를 10곳으로 늘립니다. 앞서 2018년에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가 시범 도입됐으며, 그 뒤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 5곳으로 센터가 확대 운영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경찰서는 서울 송파경찰서 경기 분당경찰서 등 5곳입니다. 인권침해 민원이 있는 누구나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경찰서에 있는 센터를 방문해 인권위가 위촉한 전문상담위원과 상담할 수 있습니다. #현장인권상담센터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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